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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부터 새로운 팩츄얼 드라마가 시작이 되었다. 5회로 짧은 분량이니 만큼 다가오는 분량감도 엄청 크다.
지난 1회를 보고 나서도 먹먹한 감정이 들었는데
이번 화를 보고나서도 그 때와 더 먹먹한 감정이 들어있다.
1. 2회 제목이 '조선의 바다에는 그들이 있다'
제목이 당연시하게 먹먹하게 다가 오는 것은 아마도 지금 우리의 처한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진다.
다음 회는 일본의 내전 상황에 대해 나오는데 아마도 한 시간 순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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