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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쿠폰을 구매하고 있다가 날짜를 보니 급 댕겨 와야 할 것 같아서 부리나케 준비해서 나갔다.
그렇게 간 곳은 부산 시립 미술관.
1층에 매표소가 있고 전시 공간은 3층에 있다.
사진은 전시관 전체에서 찍을 수 없고 찍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위의 사진은 마지막 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본 고양이 사진.
다른 사진들 보다 이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겟.
그리고 도록까지 들고 온 워홀 사진전은
뭔가 다시 비틀어 볼 수 있는 시선을 보여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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