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란 -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 듣기. 가사 ] 가을의 진한 그리움을 담아 노래를 부른다.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의 명맥을 잇고 있는 가수 란(RAN)의 슬픈 발라드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슬픈 목소리의 대명사라 부를 수 있는 호소력 짙은 란(RAN)의 감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는 드라마 '욱씨남정기' , '사랑이 오네요' , '다시 시작해'등 수많은 드라마의 곡을 써온 작고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합작품으로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이별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했던 한 여자가 막상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니까 견딜기 힘들 정도로 아파하는 모습이 많은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그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