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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Review] 호루스벤누 삼각대 cx-2531t & 볼헤드 fx-30dl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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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대가 있긴 했지만.. 다리가 자꾸 이상하게 되어서 결국에 하나 사기로 하고.


그래서 결국 돌고 돌다가 호루스벤드 카본 삼각대를 사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호루스벤누는 의외로 국내 기업입니다. 저 마크를 보면 삼족오 형상을 한..! 살 때 까지 몰랐다가 이제서야 보고 오~~ 거리고 있었어요.


박스는 저렇게 되어 있답니다.




우선 볼헤드 부터 보겠습니다.


모델명은 fx-30dl.


제조국은 중국으로 되어 있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볼헤드와 함께 설명서가 같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볼헤드에 여러 나사 같이 되어 있는게 많죠?


하나씩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 젤 윗부분에 나와 있는 거는 클립 고정용.


밑에 굵은 부분은 볼헤드 고정용.


그리고 그 옆에 나와 있는 거는 파노라마를 위해서 가변 시킬 수 있는 샷입니다.


사용 움짤은 아래 부분에 기재 하겠습니다.



우선 측면에 보면 수평계가 보입니다.


살짝 볼헤드가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이리 저리 움직이기 보다는


수평계를 보면서 맞추면 더 정확하게 보이겠죠?



잘 보이겠지 모르겠지만 


가운데에 안전핀이 있습니다.


사진기와 붙는 부분을 고정 시켜 주는 안전핀 입니다.





카메라와 고정핀입니다.


육각렌지로 고정을 시킬 수도 있고 저 핀을 돌려서 고정을 시킬 수 있습니다.


렌치 없이도 저렇게 고정을 시킬 수 있다는게 장점 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d90 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번엔 삼각대를 알아 보겠습니다.



가방에서 꺼내면 저렇게 가방이 되어 있네요.


천으로 되어 있고 손잡이 부분에는 손이 아프지 않게


홀더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홀더가 되어 있어서 그냥 잡아도 손이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가방 뒤편에는 아래 위로 클립이 되어 있어서 어깨끈을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가방을 여니 구성품이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끈, 삼각대, 육각봉.


삼각대는 여행용으로 조금 작게 느껴 집니다.


큰 백팩에 가방 없이 그냥 쏙 들어 갈만한 사이즈 입니다.



육각 렌치는 다리를 고정 시킬 수 있도록 할 때 사용이 됩니다.



삼각대 다리 사이에는 이렇게 고정 핀으로 가방을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걸면 더 단단하게 고정을 시킬 수 있겠죠?



다리와 본체 연결 부분 입니다. 


이 부분이 헐거워 지면 육각렌치로 그냥 조여 주면 됩니다.



삼각대 다리는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 지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삼각대 다리는 저 클립을 이용하여서 고정이 됩니다.


총 3단계로 가변이 됩니다.



삼각대를 세우면 아래와 같이 목 부분을 더 길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d90 을 결합한 상태 입니다.


물론 볼헤드도 결합된 상태 입니다.



세로 그립에 번들 렌즈를 장착하여서 조금 무겁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든든하게 느껴 집니다.



이 움짤은 파노라마를 이용하기 위해 움직이는 샷입니다.


이렇게 움직여서 좀 더 정확한 파노라마를 이용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