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드디어!!!!!!
요즘에 드론이 좀 대세이긴 하죠?
저도 그 대세에 좀 편승을 하기 위해서
저도 구입했습니다.
이것 저것 다 따져서
저는 이 제품으로 쭈~~~~욱 가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좀 초반에 돈이 들더라도 이 제품을 질렀습니다.
드론계의 애플이라고 하죠?
DJI 사의 팬텀3 Advanced 입니다.
팬텀3는 Standard/Advanced/Professional 3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자기 한테 맞는 것을 잘 생각 하여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팬텀3 정면 샷입니다.
제품 사진과 함께 대표 기능이 하단에 기재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단단하게 고정 되는 종이 스티로폼에 저렇게 설명서가 되어 있네요.
왜 드론계의 애플인지 알 수 있군요.ㅋㅋ
저 설명서 박스 안에는 간단 가이드와 함께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 까지 동봉 되어 있습니다.
애플 스러워~~~
종이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제품이 두둥하니 보입니다.
드론 본체를 들어서 보겠습니다.
저 micro sd 카드는 카메라에 녹화 되는 카드를 마운트 하는 부분 입니다.
고정 되는 것은 4 부분이 되어 있는데
저 고정 시키는 건 사용자가 더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하단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똭하니 달려 있는게 고급스러워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제품의 측면에는 팬텀 제품 명과 함께
본체에서 영상을 가져 올 수 있게 하는 포트가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 입니다.
저 배터리를 버튼을 2초간 누르면 on/off 되는 그런 구조 입니다.
위아래의 버튼을 눌러 당기면 제거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4개는 장착 하는 프로펠러이고,
나머지 4개는 여분 프로펠러 입니다.
각종 악세사리도 같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저기 검은색으로 보이는게 랜딩 할 때 다리르 보호 하는 스펀지 같은 거군요.
저 부분도 여우분 이니 잘 보관 하는게 좋겠죠?
팬텀 본체와 컴퓨터를 연결 시켜 주는 잭입니다.
배터리와 조종기를 충전 시켜주는 충전기 입니다.
충전기는 두개 다 충전 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설명서를 보면 배터리와 조종기를 하나씩 충전 시키라고 주의를 주고 있네요.
위에 동그란 부분이 조종기를 충전 하는 잭이고
아래 납닥한 충전단자는 배터리 충전기 입니다.
조종기 입니다.
가운데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게 제품을 마운트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전원 버튼과 다시 돌아오게 하는 버튼.(아직 안 익숙 해서.. 명칭이 가물가물해요ㅠ)
그리고 상하좌우 조절하는 두 레버까지 있습니다.
조종기를 충전시키는 단자 입니다.
저 부분을 열고서 동그란 충전잭으로 충~~~전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전면에 램프가 들어오면서 충전량을 알려 줘요.
뒷 부분에는 지지대도 있구요.
양쪽으로 버튼 하나씩 사용자가 기능을 추가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측 모서리 부분 입니다.
좌우 미세 조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버튼까지 있습니다.
왼쪽 측면에는 가동 모드, 그리고 녹화 버튼까지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개봉기는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동영상에는 제주도에 가지고 갈 거라고 했는데..
아마 못 들고 갈 것 같습니다.
좀 더 연습하고 들고 가야 될 것 같아서요ㅠ
다음에 좀 더 연습해서 해당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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