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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Review] 마트에서 구입한 조그만한 드론 장난감 개봉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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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이 놈을 살려고 간 건 아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긴 했지만..ㅋㅋ


그래도 있으니 사야지 하는 마음이 더 컸다.



2.4기가 헤르츠로 이용한다고 당당하게 표현을 하고 있다.



옆 부분에는 이 드론의 기능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사용 연령은 8세 이상!


이거 꼭 지키세요.


생각보다 무시무시 합니다.



좀 더 상세한 내역과 함께 주의 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중국 제품이라 솔직히... 별 기대는 안 했었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구성품은 위와 같다.


조종기. 본체, 여분의 프로펠러와 충전기, 그리고 설명서.



조종기를 보면 참 장난감 스럽다고 해야 하나.


좀 드론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꼭 유아용 장난감 같다는..ㅋ


전원은 AAA 건전지 2개다 들어간다. 건전지는 동봉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 건전지가 없다면 같이 구입하여야 되요!



드론 본체는 프롤펠러와 함께 가드도 같이 되어 있다.


본체는 위에 동봉된 충전기를 이용하여 컴퓨터로 충전을 시킬 수 있다.



드론 자체 내에 스위치 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부부은 충전 단자 입니다.



같이 동봉된 여분의 프롤펠러와 본체 충전기 입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


저도 몰라서 한 번 정독을 했네요ㅋㅋ


이런 제품 사면서 처음으로 정독 했어요.



컴퓨터를 이용해서 충전 하는 모습입니다.


저 USB 부분에 불이 들어 오지 않는 다면 충전이 다 된 겁니다.



시동을 위해서 페어링한 모습입니다.


일단 페어링이 된다면 저렇게 불이 들어오면서 소리가 나요.


솔직히.. 운전을 하면서 동영상을 찍긴 했는데..


처음 하는 거라 너무 미숙한 운전으로 인하여 여기 저기 부딪히고 난리가 났네요.


그런데 딱히 깨진 곳도 없고..


드론이 상승하면서 앞으로 움직이니.. 조절하기가 힘들어요ㅠㅠ


조용한 장소라면.. 작동 안하시는게..


프롤펠러 소리도 꽤 크니다.ㅋㅋㅋ


좀 더 능숙한 운전이 된다면 이 후에 작동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