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살고는 싶어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재미릉 찾고자 한다면 현실과는 동떨어져 못 살 것 같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참 이런 마인드로 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고 싶어하는 생각이 이런 것과 비슷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혹자는 그럴 것이다. 이근후 선생님이 정신과 전문의를 하니까 저렇게 살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삶을 살든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이 작가분은 자기가 어떠한 삶을 살겠다고 짧은 기간을 계획을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길게는 5년, 짧게는 2~3년. 이런 식으로 살다 보면 자기만의 목표가 생기고 또 다른 자기만의 인생의 자극제도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학을 가지고 여기 저기 가면서 그 일을 토대로 다른 일을 진행을 할 수 있는...
그리고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것 보다는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이뤄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이 책은 매년 읽어도 또 다시 새롭게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Other Culture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지금 지리학인가 (0) | 2016.07.12 |
---|---|
[Book] 윤정은 - 같이 걸을까 (0) | 2015.12.24 |
[Review] 김진명 - 글자전쟁 (0) | 2015.09.04 |
[Review] 파리의 심리학 카페 - 모드 르안 (0) | 2015.09.01 |
[PreView] 홍익희 - 세 종교 이야기 (0) | 201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