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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앤제이형의 또 다른 색깔, 또 다른 이야기. "별로야'
최근 들어 더욱 쉴 틈 없이 신곡들을 쏟아내고 있는 타코앤제이형이, 또 한번 새로운 곡을 들고 돌아왔다.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이지만 분명 타코앤제이형의 음악이다.
이미 서로 마음이 떠나간 이별 직전의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은, 같은 '뮤직플러그' 소속의 싱어송라이터인 '조영현'이 참여하였다. 식을 만큼 식어 무심해져 버린 감정을,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표현력으로 잘 전달한다.
또한 밴드 '큐바니즘'의 보컬인 '김민정'이 코러스 세션으로 함께 참여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수 년간 많은 음악 음악들을 선보이며, 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보여줬던 '타코앤제이형'.조만간 무언가 보여줄 것 같은 그들의 행보에 기대가 된다.
최근 들어 더욱 쉴 틈 없이 신곡들을 쏟아내고 있는 타코앤제이형이, 또 한번 새로운 곡을 들고 돌아왔다.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이지만 분명 타코앤제이형의 음악이다.
이미 서로 마음이 떠나간 이별 직전의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은, 같은 '뮤직플러그' 소속의 싱어송라이터인 '조영현'이 참여하였다. 식을 만큼 식어 무심해져 버린 감정을,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표현력으로 잘 전달한다.
또한 밴드 '큐바니즘'의 보컬인 '김민정'이 코러스 세션으로 함께 참여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수 년간 많은 음악 음악들을 선보이며, 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보여줬던 '타코앤제이형'.조만간 무언가 보여줄 것 같은 그들의 행보에 기대가 된다.
식어 버렸나 봐
전과 다른 눈빛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 것 같아
너의 변해버린 맘이 자꾸 보이니까
왜 날 지치게만 하는 건지
질려서 먼저 떠나가게 하려는 건지
어쩌다 이리 됐을까
너와 익숙한 모든 게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다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늘어가는 짜증과 다툼
날카로워진 네 말투
남은 미련만큼이나
점점 짧아지는 통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할 말 없이 핸드폰만
매일 풀기 지쳤어 정답이 없는 문제
아님 애초에 네가 정해 논 답이 문제
넌 항상 나 때문에
난 망친 네 기분에 엉망이 돼
너의 눈에 고인 눈물 마 져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다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네가 화내고 울어도 난 달래 주고 싶지 않아
언젠가부터 그저 다 맞추기가 쉽지 않아
어쩌면 예견된 일 우리 사이에 비밀이
많아질수록 우린 점점 멀어지고 늘어나 의심이
하루만 안 봐도 맘이 불안하던 난데
이제는 널 차라리 안 보는 게 더 맘이 편해
어느새 네가 전부였던 내 삶 속에 널 지워가
영원한 건 없나 봐 이젠 네가 뭐래도 다 지겨워 난
딴 곳만 보는 네 눈빛도 별로 매일
너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게 불편해
이젠 어떡해 네가 웃는 것도 네 목소리도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전과 다른 눈빛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 것 같아
너의 변해버린 맘이 자꾸 보이니까
왜 날 지치게만 하는 건지
질려서 먼저 떠나가게 하려는 건지
어쩌다 이리 됐을까
너와 익숙한 모든 게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다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늘어가는 짜증과 다툼
날카로워진 네 말투
남은 미련만큼이나
점점 짧아지는 통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할 말 없이 핸드폰만
매일 풀기 지쳤어 정답이 없는 문제
아님 애초에 네가 정해 논 답이 문제
넌 항상 나 때문에
난 망친 네 기분에 엉망이 돼
너의 눈에 고인 눈물 마 져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다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네가 화내고 울어도 난 달래 주고 싶지 않아
언젠가부터 그저 다 맞추기가 쉽지 않아
어쩌면 예견된 일 우리 사이에 비밀이
많아질수록 우린 점점 멀어지고 늘어나 의심이
하루만 안 봐도 맘이 불안하던 난데
이제는 널 차라리 안 보는 게 더 맘이 편해
어느새 네가 전부였던 내 삶 속에 널 지워가
영원한 건 없나 봐 이젠 네가 뭐래도 다 지겨워 난
딴 곳만 보는 네 눈빛도 별로 매일
너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게 불편해
이젠 어떡해 네가 웃는 것도 네 목소리도
별로야 매일 너와
가던 카페나 똑같은 영화
별로야 좋았던 모든 게
전부 식을 줄이야
처음관 달라진 눈빛
따분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
여기까지 인가 봐
다들 이렇게 변해 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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