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Music

이민혁 - 너와 나의 별이야기(piano 양자인) [ 듣기. 가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달이 되어 그대 곁에서 나 비춰줄게요.”
이민혁의 첫 번째 이야기 [너와 나의 별이야기]




옛날 어느 날 누가 말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기억된다고.
달빛 없이 빛날 수 없는 별처럼 서로가 삶의 이유가 되길 바라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대와 당신의 별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고요히 불 꺼진 어두운 밤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귀여운 동그라미 눈을 가진 그댄
지금 뭐 할까요 꿈 속이겠죠

옛날 어느 날 누가 말했죠
까만 밤하늘 작은 별 이야기

너와 나의 사랑은
빛나는 별이 되어
저기 저 하늘에 길이 기억되길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요

어두운 밤하늘
커다란 우주 속 별이 되어

그렇게 그대 곁에서
나 비춰 줄게요

너와 나의 별 이야기


옛날 어느 날 누가 말했죠
까만 밤하늘 작은 별 이야기

너와 나의 약속은
빛나는 별이 되어
여기 내 맘속에 고운 추억 되리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요

푸른 밤하늘에 노란 별
달빛 따라 빛나듯

그렇게 그댈 위해서
나 비춰 줄래요

너와 나의 별 이야기

그렇게 그대 곁에서
나 비춰 줄래요

너와 나의 별 이야기
너와 나의 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