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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음악을 통한 소소한 공감. 싱어송라이터 '소각소각'의 네번째 이야기'너랑, 봄'
서로 좋아하는 것 같지만 주저할 때의 서투르지만 애틋한 모습,
'너랑, 봄' 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너를 본다 라는 의미와, 날씨 '봄'을표현하여
이제는 애매한 사이가 아닌 특별한 존재로
이 봄을 함께 마주하며 걷고싶은 마음을 담았다.
특별히 이번곡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어쿠루브'의 보컬 재희 가 함께 목소리를 더해
곡의 퀄리티와 남녀간의 애틋한 마음을 더욱 더 잘 녹여냈다.
애매한 사이, 그 틈에서 전해오는 묘한 기분과 묘한 감정들
그런 풋풋하고 소소한 감정들을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소각소각의 '너랑, 봄'
이 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지금 빠져보자 출처 : 네이버 뮤직
언제부터였을까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매번 주저했었어
그냥 눈치만 보다가
사소한 질투가 싫어
괜찮은 척 웃었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매일 고민했었어
그냥 너는 아닐까 봐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참아보려 애쓰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야 너 이런 말 말고
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매번 주저했었어
그냥 눈치만 보다가
사소한 질투가 싫어
괜찮은 척 웃었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매일 고민했었어
그냥 너는 아닐까 봐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참아보려 애쓰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야 너 이런 말 말고
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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