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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카니발이 2014년 싱글앨범인 “좀녀이야기”에 이어 “제주도의 푸른 밤”을 선보인다!
2009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결성된 사우스카니발은 라틴&스카의 리듬에 제주어를 담아 제주를 노래하는 밴드이다. 그 뿐만이 아닌 사우스카니발은 단순 노래를 넘어서 제주의 정체성과 문화를 대한민국을 넘어 머나먼 라틴음악의 근원인 쿠바에서도 제주와 해녀를 알리는 공연과 홍보를 하는 대한민국 로컬밴드의 선두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곡 - “LOVE SONG”
“LOVE SONG”은 사우스카니발이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스윙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의 애틋함을 담아냈다.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라는 가사처럼 “LOVE SONG”은 힘에 겹고 지친 날이 연속이어도 모두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우스카니발이 만들어낸 곡이다.
2009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결성된 사우스카니발은 라틴&스카의 리듬에 제주어를 담아 제주를 노래하는 밴드이다. 그 뿐만이 아닌 사우스카니발은 단순 노래를 넘어서 제주의 정체성과 문화를 대한민국을 넘어 머나먼 라틴음악의 근원인 쿠바에서도 제주와 해녀를 알리는 공연과 홍보를 하는 대한민국 로컬밴드의 선두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곡 - “LOVE SONG”
“LOVE SONG”은 사우스카니발이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스윙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의 애틋함을 담아냈다.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라는 가사처럼 “LOVE SONG”은 힘에 겹고 지친 날이 연속이어도 모두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우스카니발이 만들어낸 곡이다.
쌀쌀한 바람 속 꼭 껴안고
함께 거닐던 겨울바다
하나의 목도리 하나의 주머니
가슴 한 켠이 아려와
아무런 말없이 서로 바라보며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잔잔한 서로의 깊은 눈가엔
따듯한 이슬 맺히네
미운 만큼 보고 싶던
아픈 만큼 사랑했던
잊어보려 노력했던
힘겨운 시간들
온전한 서로의 기억 쓰려해
지치고 힘에 겨워도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
함께 거닐던 겨울바다
하나의 목도리 하나의 주머니
가슴 한 켠이 아려와
아무런 말없이 서로 바라보며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잔잔한 서로의 깊은 눈가엔
따듯한 이슬 맺히네
미운 만큼 보고 싶던
아픈 만큼 사랑했던
잊어보려 노력했던
힘겨운 시간들
온전한 서로의 기억 쓰려해
지치고 힘에 겨워도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가는 길엔
그대의 미소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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