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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슬픔을 맛본 커플들의 달갑지 않은 봄 노래!
‘ROO(루)’의 첫 자작곡 <봄은 그래>
봄을 좋아하시나요?
여러분의 봄은 따뜻한가요, 쓸쓸한가요?
<봄은 그래>는 날이 따뜻해질수록 자꾸만 피어나는 지난봄의 기억 때문에 모두들 팔 벌려 반기는 봄이 별로 반갑지 않단 생각이 들었던 어느 오후에 쓴 곡이에요.
떠오르는 이미지가 선명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 가사는 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봄이 별로 반갑지만은 않은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후렴구에 나오는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라는 가사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곡. 윤종신 선배님이 가사를 쓰시고 김연우 선배님께서 노래하신 "이별택시"에서 인용해 온 가사에요.
굉장히 유명한 구절이라 포인트로 정말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들어서 꼭 쓰고 싶었는데 윤종신 선배님께서 동의해주셔 정말 감사했어요.
따뜻하지만 쓸쓸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진솔한 가사가 최대한 잘 들릴 수 있도록, 또 잔잔하고 조용히 피어나는 들꽃처럼 차분하고 친근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어쿠스틱 기타와 간결한 진행의 피아노만으로 악기를 최소화했습니다. 기타는 저의 데뷔 타이틀 '사랑하지 않아도'를 연주해주신 밴드 세렝게티의 정수완 님께서 이번에도 함께 해주셨어요.
새봄이 왔어요.
지난 기억에 더 이상 발묶여 있지 말고 더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요. 출처 : 네이버 뮤직
사람들은 내게 묻죠 너는 봄을 좋아하니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봄이라고 했으면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괜히 미워져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별거 아닌 그 기억들이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별 볼일 없던 그 시간들이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계절은 돌고 또 돌아
새봄은 오는데 너는 왜 그대로야
너는 내게 봄이 아니잖아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우리의 마지막 봄이잖아
나는 그래 나는 그래
봄이 그래 내게 봄은 그래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봄이라고 했으면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괜히 미워져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별거 아닌 그 기억들이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별 볼일 없던 그 시간들이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계절은 돌고 또 돌아
새봄은 오는데 너는 왜 그대로야
너는 내게 봄이 아니잖아
나는 그래 내게 봄은 그래
우리의 마지막 봄이잖아
나는 그래 나는 그래
봄이 그래 내게 봄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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