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투정부리고 싶은데’는 선선한 여름 밤 그리고 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곡입니다. 일상적이고 소소한, 누구나 다 경험했을 법한 우리네 이별 얘기를 담았습니다. 이 곡은 ‘어쿠루브’ 보컬 ‘김재희’의 추천으로 ‘406호프로젝트’ 팀의 보컬을 알게 돼 이번 곡을 같이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저희 둘은 데뷔 전부터 의미있고 재미있는 콜라보 앨범을 해보자고 약속했습니다. 그 만큼 많이 신경쓰고 무엇보다 즐겁게 작업한 앨범이니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뮤직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날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닮은 노래들이 흘러나와
별을 보며 얘기 했었지
먼 훗날 우리 얘기
영원 할 것 같았는데 왜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이제는 사랑 못 할 것 같아
난 자신이 없어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날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닮은 노래들이 흘러나와
별을 보며 얘기 했었지
먼 훗날 우리 얘기
영원 할 것 같았는데 왜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이제는 사랑 못 할 것 같아
난 자신이 없어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Music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윤아 - 안녕 [ 듣기. 가사 ] (0) | 2016.08.16 |
---|---|
기면승 - 아이스크림 [ 듣기. 가사 ] (0) | 2016.08.16 |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 나의 조각들(Pieces of me) [ 듣기. 가사 ] (0) | 2016.08.16 |
이수훈 - 지금, 고백(feat. 파인) [ 듣기. 가사 ] (0) | 2016.08.12 |
윤정민 - 반지를 빼고 [ 듣기. 가사 ] (0)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