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딴딴 - 휴가철 도로 위 [ 듣기. 가사. 뮤직비디오 ] 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바래요. 그럼, 행복하게 들어주세요. 막히는 자동차 안에서 우린 아무 말이 없었지 이미 지칠 대로 지쳤지 도로는 뚫릴 생각이 없지 멈춰진 자동차 안에서 우린 아무 말이 없었지 가끔 마주 보고 웃었지 그래 그래도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