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별 - 오늘을 걷다 [ 듣기. 가사 ] 밤별은 2016년 12월 결성된 그룹입니다. 밤별은 남성 보컬의 낮고 포근한 목소리로 밤하늘 같은 분위기를 내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 보컬이 별처럼 수를 놓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여러분들의 힘든 일상생활에도 힘이되는 뮤지션이 되기를 원합니다. 밤별은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과 공감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밤별의 첫 번째 곡 "오늘을 걷다"는 작곡가"파노"가 프로듀싱하였으며 내일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사는 여러분들에게 내일보다 더 소중한 오늘을 바라보시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께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밤별은 포근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