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란 - 그리고 너(feat. 안녕하신가영) [ 듣기. 가사 ] 가득 찬 서울 속 여유와 낭만의 공간, 노들섬에서의 아름다운 하루를 담은 [노들뮤직 Vol. 1 오직 너를 위한 고백] 우리에게는 서울이란 가득 찬 공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단 며칠 만에 이 가득 찬 공간에 일상 속 판타지인 축제의 현장을 만들어냅니다. 민트페이퍼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은 2007년부터 10회에 이르는 시간 동안 서울의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잡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해왔습니다. 또한 누군가는 포화 상태의 서울 속에 대안적인 공간을 통해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합니다. 노들섬을 서울 시민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노들섬 프로젝트는 모두가 꿈꾸던 그림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문화적 공통 분모를 공유한 민트페이퍼와 밴드오브노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