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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츠(Ants)" 입니다.
길고 뜨겁던 여름이 가고, 저희 첫번째 EP앨범 [Ants Say] 와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 감정이라는 건 연결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Ants Say]는 익숙해서 혹은 당연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 없을 일들에 '앤츠'의 방식으로 감정과 멜로디를 담아 쉽게 공감되고 편히 들을 수 있게 만든 앨범입니다. 저희의 진심이 녹아있는 이 앨범이 많은 분들께 진정성을 가지고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함께 걷고, 쉬고, 잠들며 때로는 즐거움이, 때로는 위로가 되는 가치있는 음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길고 뜨겁던 여름이 가고, 저희 첫번째 EP앨범 [Ants Say] 와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 감정이라는 건 연결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Ants Say]는 익숙해서 혹은 당연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 없을 일들에 '앤츠'의 방식으로 감정과 멜로디를 담아 쉽게 공감되고 편히 들을 수 있게 만든 앨범입니다. 저희의 진심이 녹아있는 이 앨범이 많은 분들께 진정성을 가지고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함께 걷고, 쉬고, 잠들며 때로는 즐거움이, 때로는 위로가 되는 가치있는 음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쁘잖아 니가 자꾸 궁금해지잖아
널 보는 눈이 간지럽혀 내 맘을
친구들이 날 멍청해 보인대도
난 매일이 왜 이리 좋은지
나 혼자 보던 나 혼자 듣던
나 혼자 먹던 모든걸
둘이서 함께하고
헤어질 땐 아쉬워
손 꼭 붙잡고 잘 가란
인사를 끝도 없이 주고받고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쁘니까
서투른 말도 어색한 손도
마주쳐오는 눈빛도
너라서 행복한 걸
늦은 저녁 연락도
막 끊기 싫어 잘 자란
말만 밤새도록 주고받고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정말 좋은 걸
넌 늘 처음처럼만 날 사랑해줘
내가 하루하루 더 사랑할게
이런 변화를 내게, 너의 마음을 내게
알려줘서 고마워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기분이 사르르 퍼져 내
눈빛이 또 너만 따라가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쁘니까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쁜 너니까
널 보는 눈이 간지럽혀 내 맘을
친구들이 날 멍청해 보인대도
난 매일이 왜 이리 좋은지
나 혼자 보던 나 혼자 듣던
나 혼자 먹던 모든걸
둘이서 함께하고
헤어질 땐 아쉬워
손 꼭 붙잡고 잘 가란
인사를 끝도 없이 주고받고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쁘니까
서투른 말도 어색한 손도
마주쳐오는 눈빛도
너라서 행복한 걸
늦은 저녁 연락도
막 끊기 싫어 잘 자란
말만 밤새도록 주고받고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정말 좋은 걸
넌 늘 처음처럼만 날 사랑해줘
내가 하루하루 더 사랑할게
이런 변화를 내게, 너의 마음을 내게
알려줘서 고마워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기분이 사르르 퍼져 내
눈빛이 또 너만 따라가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쁘니까
How do I show my heart
(tu du tu tu tu)
달콤한 말들이 소곤소곤 대네
심장이 또 두근두근 뛰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눈에 예쁜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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