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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파이 개봉을 하고 약 10일 정도 지났다. 그 간 포켓파이를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써 본 결과!
생각 보다 괜찮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용 할 수록 발열이 좀 생기기는 했지만, 가죽 케이스 덕분에
난로는 면한 것 같았다.
요즘 폰 크기보다 작게 나오니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만큼 작고 가벼웠다.
한 번씩 떨어지지 않았나 체크하는게 버릇이 들긴 했지만.
토드백이나 백팩에 넣고 다녀도 될 만큼 안정적으로 주파수가 잡혔다.
가끔 사무실에서 사용 할 때 휴대폰에 '접근 제한' 메시지가 발생 하는데..
이건 아무래도 사무실 안이라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들고 다니면서는 이러한 메시지를 보지 못 했기 때문이다.
주말에 양산 배내골에서도 사용 하였는데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축구를 볼 정도로 속도도 괜찮았다.
한 마디로 정의 하면 LTE 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여러 단말기를 한 번에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볍게 이동하면서 잘 사용 할 수 있는 점은 칭찬해 줄 만 하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필자는 시간 날때마다 충전을 하고 다녀서
아직 까지는 배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는 잘...ㅠㅠ 죄송합니다 ( _ _ )
마지막으로 사무실에서 벤치비를 이용하여 속도를 확인 한 결과 입니다.
기종은 블랙베리 패스포트 이므로 감안 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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