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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아무렇지 않게 되었는데 문득 떠오르면 다시 또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것.
말투, 너와 나만의 그 말투.
남들이 알아듣지 못해도 너와 나만의 말투
다른 사람 만나면 젠틀한 척 말을 지어내
맘들이 유치하다고 해도 너와 나만의 말투
따르릉 어디야 따르릉 뭐하는데
이젠 들을 수 없는
너와 나만의 너무 그리운
너와 나의 말투 너와 나만의 그 말투
너와 나의 말투 너와 나만의 그 말투
너와 나의 말투 너와 나만의 그 말투
사랑 우리 둘이 했었던 그 날이 생각나
둘이만 알아들을 수 있게 너와 나만의 말투
같은 생각을 하고 시크한척 투정부리고
둘이만 그냥 우리 둘이만 너와 나만의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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