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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Review] 이케아 책꽂이 라이바 LAIVA 조립기 및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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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제 방에 책이 너무나도 어지러진 점이 있어서.. 


정리하고자 책꽂이를 뒤지다가 결국 이케아 LAVIA 제품을 사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은 30~40 분 정도 조립 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1시간 걸렸네요ㅠㅠ


뭐.. 쉬면서 했으니깐요. 저는 손수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했답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있으면 이용하셔도 되요.


밑에 펼쳐진게 모든 구성품 입니다.


사용설명서를 보시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우선 길이를 맞추기 위해서 가운데에 저런 쇠못? 을 넣구요. 저는 손과 드라이버를 함께 사용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종이?로된 막대를 넣으면 되는데. 첨엔 손으로 쉽게 들어 갈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저는 드라이버 머릿 부분을 이용하여서 퉁퉁 쳤습니다.





그리고 긴 막대를 이용하여서 옆 기둥을 만들어 주는데 중간에 저렇게 뻥~~ 하니 뚫려 있었어요.



거기를 막는 것도 같이 동봉 되어 있더라구요. 깔끔하게 드라이버로 쪼아 줬습니다.




그리고 저런 육각 드라이버도 필요한데.. 그건 바로 책선반을 고정 할때 사용 한답니다.


저희 집 공구하 다 뒤져서 겨우 쪼았어요ㅠㅠ



아래와 같이 책 선반을 고정 해주구요.



양 옆을 고정해주면 짜라잔~~ 완성이 되었답니다.


원래는 뒷판도 있구요. 벽하고 고정 할 수 있게 ㄴ 자 걸쇠도 있구요.


저는 필요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 방 책 정리한 모습입니다.


선반마다 15 키로 정도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