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몇 주전 제 방에 책이 너무나도 어지러진 점이 있어서..
정리하고자 책꽂이를 뒤지다가 결국 이케아 LAVIA 제품을 사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은 30~40 분 정도 조립 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1시간 걸렸네요ㅠㅠ
뭐.. 쉬면서 했으니깐요. 저는 손수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했답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있으면 이용하셔도 되요.
밑에 펼쳐진게 모든 구성품 입니다.
사용설명서를 보시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우선 길이를 맞추기 위해서 가운데에 저런 쇠못? 을 넣구요. 저는 손과 드라이버를 함께 사용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종이?로된 막대를 넣으면 되는데. 첨엔 손으로 쉽게 들어 갈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저는 드라이버 머릿 부분을 이용하여서 퉁퉁 쳤습니다.
그리고 긴 막대를 이용하여서 옆 기둥을 만들어 주는데 중간에 저렇게 뻥~~ 하니 뚫려 있었어요.
거기를 막는 것도 같이 동봉 되어 있더라구요. 깔끔하게 드라이버로 쪼아 줬습니다.
그리고 저런 육각 드라이버도 필요한데.. 그건 바로 책선반을 고정 할때 사용 한답니다.
저희 집 공구하 다 뒤져서 겨우 쪼았어요ㅠㅠ
아래와 같이 책 선반을 고정 해주구요.
양 옆을 고정해주면 짜라잔~~ 완성이 되었답니다.
원래는 뒷판도 있구요. 벽하고 고정 할 수 있게 ㄴ 자 걸쇠도 있구요.
저는 필요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 방 책 정리한 모습입니다.
선반마다 15 키로 정도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Information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레브(the Reve) 스킨, 모이스쳐, 새살크립 개봉기 (0) | 2015.10.18 |
---|---|
SK 포켓파이m 개봉기 (0) | 2015.10.18 |
맥북 프로 2011 랩 업그레이드 (0) | 2015.09.21 |
아이팟 터치 6세대 개봉기 (0) | 2015.08.28 |
아이팟 셔플 개봉기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