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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아이팟 터치 6세대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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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셔플에 이어서 터치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셔플은 운동이나 이동 중에 사용할 목적으로 터치는 저의 메인폰이 블베라서 서브로 사용할 목적으로 샀어요.


터치 개봉기 들어 갑니다.^^



개봉 사진 입니다.


목각처럼 스티커로 아이팟의 홈스크린 샷이 되어 있네요.


기쁜 마음으로 또 뜯어 봤어요.




역시 레드는 측면에 Special Edition 이 되어 있어요.


레드 컬러는 셔플과 마찬가지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가 가능 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4인치의 아이팟 터치가 영룡하게 되어 있네요.


보통 4인치가 작다고들 하는데 저는 아이폰 4부터 사용을 해서 그런지 작은 감은 모르겠어요.




아이팟 터치에는 셔플과 반대로 이어팟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자금의 차이인가요?ㅎㅎ


저는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이 있어서 그것부터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까지 따악 하니 들어 있어요.



터치 정면 샷 입니다.


120만 전면 카메라와 4인치의 액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있는데 사진 상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ㅠㅠ


그리고 홈버튼은 지문인식으로 안 되는 이전 버전의 홈 버튼 입니다.




우측면은 아무 버튼이 없이 깔끔한 샷입니다.



후면에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와 후레쉬 그리고 절연 테이프 까지 있어요.


각인 서비스로 2줄로 하면 저렇게 나옵니다.



제품 좌측면에는 음량 버튼이 있습니다.



제품 위에는 슬립 버튼이 있어요.



하단 부분에는 이어폰 단자, 충전단자, 스피커 순으로 배치 되어 있습니다.



오랫만에 애플 제품을 만지다 보니 우와 얇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은 손에 잘 익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습니다.


비디오 까지 본다면 조금 액정이 작아서 별로 일거라고 생각 하겠지만 서브용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 입니다.


추후에 사용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