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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밤 [드림랜드]
포크 락 듀오 선선한 밤의 첫 번째 EP이다.
앨범 전 곡이 통기타와 베이스, 보컬로만 구성되어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지난 3월에 발매되었던 피곤한 주말이 수록되어 있으며, 믹싱과 마스터링은 전우인이 맡았다.
포크 락 듀오 선선한 밤의 첫 번째 EP이다.
앨범 전 곡이 통기타와 베이스, 보컬로만 구성되어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지난 3월에 발매되었던 피곤한 주말이 수록되어 있으며, 믹싱과 마스터링은 전우인이 맡았다.
지금의 내가 서 있는 곳
어딘가를 눈을 감고
익숙하던 풍경들이 어딘지 서글퍼진
나를 돌아봄이 이르나
내 삶을 돌아보기가 보잘것 없는
내가 걸어온 이 길목에
정말 길이 있긴 했던 건지
드림랜드
나를 돌아보던
이젠 눈을 감아야 보이던 그 길
드림랜드
나를 사랑하던
나의 이들은 어디에
나의 작은 마음과
길을 잃은 마음들이
어느새 조각조각
나의 삶을 집어 삼키던 날들
내가 바라던 건 뭐였는지 난
내가 원했던 건 뭐였는지 난
드림랜드
눈을 감아야만 보이는
드림랜드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내게
아직 남겨진 그날들에 나는 나는 나는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어딘가를 눈을 감고
익숙하던 풍경들이 어딘지 서글퍼진
나를 돌아봄이 이르나
내 삶을 돌아보기가 보잘것 없는
내가 걸어온 이 길목에
정말 길이 있긴 했던 건지
드림랜드
나를 돌아보던
이젠 눈을 감아야 보이던 그 길
드림랜드
나를 사랑하던
나의 이들은 어디에
나의 작은 마음과
길을 잃은 마음들이
어느새 조각조각
나의 삶을 집어 삼키던 날들
내가 바라던 건 뭐였는지 난
내가 원했던 건 뭐였는지 난
드림랜드
눈을 감아야만 보이는
드림랜드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내게
아직 남겨진 그날들에 나는 나는 나는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그저 꿈을 꾸고 눈을 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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