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Lydia) -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 듣기. 가사 ]

리디아(Lydia)의 사랑스런 속삭임!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발매!

리디아(Lydia)는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성을 담아 꾸준하게 싱글 음원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녀의 호소력짙은 목소리를 인정받아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불렀다. 드라마'좋은 사람' , '마녀의 성' , '천상의 약속' , '다 잘될 거야'등 많은 드라마에서 가창자로 그녀의 이름을 높였다.
타이틀 곡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감동깊은 발라드 곡이다. 과하지 않은 감정표현과 절제된 편곡이 오히려 더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리디아(Lydia)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 가져보자 

햇살 좋았던 어느날 
우연히 그댈 보게 됐죠
달랐던 느낌 자꾸 보게되었어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아침 깨우는 목소리 
잠들때도 듣는 목소리
내 하루속에 그대가 채워있죠 
날 감싸는 그대의 사랑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나보다 날 아껴주고, 
내 눈빛 이해해주는 그대라면 
잡은 두 손 놓지않을게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