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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담백한 어쿠스틱 팝으로 돌아온 레코드벨의 두 번째 싱글
[아침풍경]
<아침풍경>은 모던한 느낌의 어쿠스틱 팝으로,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느껴진 이별 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차분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순간의 심상을 잘 캐치해 냈다는 평. 기타리스트 전무진의 나일론 기타와 보컬 차이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담백한 편성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완성되었다. 출처 : 네이버 뮤직
[아침풍경]
<아침풍경>은 모던한 느낌의 어쿠스틱 팝으로,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느껴진 이별 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차분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순간의 심상을 잘 캐치해 냈다는 평. 기타리스트 전무진의 나일론 기타와 보컬 차이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담백한 편성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완성되었다. 출처 : 네이버 뮤직
유난히 일찍 깬 아침
뭘 해야 할지
창밖에 비가 예쁜데
말할 그대가 없네
기억은 선명한데
추억은 흐릿해
꿈 속에 남겨두고 온 너의
얼굴처럼
그때 왜 넌 그런 말을 했는지
난 왜 널 잡을 수 없었는지
알잖아 꽃은 시들었는데
우리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니가 좋아했던 이 노랠 들으면
아려오는 가슴이
언젠가 그 마저 사라질때면
그땐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유난히 일찍 깬 아침
뭘 해야 할지
창밖에 비가 예쁜데
말할 그대가 없네
뭘 해야 할지
창밖에 비가 예쁜데
말할 그대가 없네
기억은 선명한데
추억은 흐릿해
꿈 속에 남겨두고 온 너의
얼굴처럼
그때 왜 넌 그런 말을 했는지
난 왜 널 잡을 수 없었는지
알잖아 꽃은 시들었는데
우리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니가 좋아했던 이 노랠 들으면
아려오는 가슴이
언젠가 그 마저 사라질때면
그땐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어떻게 이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함께한 우리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져
유난히 일찍 깬 아침
뭘 해야 할지
창밖에 비가 예쁜데
말할 그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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