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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디지털 싱글 [괴수 (feat. 강이채, 고상지)]
“무언가에 억눌려 원인이 뭔지도 모른 채 이리저리 휘둘리며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었다. 낯설고 무서워 내가 나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그때의 감정을 담은 곡.”
김필의 곡들 중 가장 독특한 색깔의 곡으로 ‘청년 김필’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표현한 자작곡이다. 강렬한 김필의 보컬과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락 사운드에, 강이채의 바이올린, 고상지의 반도네온 연주의 조화로 이색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무언가에 억눌려 원인이 뭔지도 모른 채 이리저리 휘둘리며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었다. 낯설고 무서워 내가 나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그때의 감정을 담은 곡.”
김필의 곡들 중 가장 독특한 색깔의 곡으로 ‘청년 김필’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표현한 자작곡이다. 강렬한 김필의 보컬과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락 사운드에, 강이채의 바이올린, 고상지의 반도네온 연주의 조화로 이색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
외로운 나를 모르는 척
무심하게 내버려 둬
날 안아도 느낄 수 없어
예전에 네가 알던 나는
얼마 전에 죽었으니
이해한다는 그 텅 빈말
괜찮아질 거란 거짓말
넌 말하지 마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이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
외로운 나를 모르는 척
무심하게 내버려 둬
날 안아도 느낄 수 없어
예전에 네가 알던 나는
얼마 전에 죽었으니
이해한다는 그 텅 빈말
괜찮아질 거란 거짓말
넌 말하지 마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이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벗어 날 수 없어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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