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소녀를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년은 소녀를 - 날 울리지 마요 [ 듣기. 가사 ] 룸 구석 뮤지션 ‘도나’가 속한 밴드 ‘소년은 소녀를’의 첫 디지털 싱글 발매 ‘소년은 소녀를’은 누구나 다들 한번 쯤 겪어 봤을 만한, 혹은 겪어보게 될 경험과 생각 일상들을 ‘소년은 소녀를 ...’ 이란 열린 결말스러운 문구에 설레임들을 상상해보는 마음으로, 친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멜로디로 그려나가는 팀이다. 첫 싱글인 ‘날 울리지 마요’는 소년들이라면 한번쯤 울어 봤을 만한 상황들과 심리 상태를 서술한 내용으로, 힘들지만 밝은 마음으로 인연을 기다려 보자는 의미에 명랑 디스코 팝 밴드 가요이다. 그댄 날 자꾸 울리지 마요 아직 난 그대 맘 잘 모르겠어 지금도 애타게 너의 그 반응만 기다리는 나를 바라봐줘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맘껏 미소 짓는데 날 한번 더 떨리게 하던 그 눈빛으로 받아준다면 어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