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옐로우벤치(Yellow Bench) - 괜찮을까.. 우리 [ 듣기. 가사 ]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밴드 '옐로우 벤치' 세 번째 싱글 [괜찮을까.. 우리] 뇌섹남 공대오빠 옐로우 벤치(김성균, 최어진)의 세 번째 싱글 [괜찮을까.. 우리]가 발표된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설렘 뒤엔 편안함이 편안함 뒤엔 익숙함이... 익숙함 뒤엔 무엇이 기다릴까? 모든 것이 단조롭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상. 단물이 다 빠진 풍선껌 같은 설렘이 사라진지 오래인 연인의 마음을 담은 곡 [괜찮을까.. 우리]이다. 이번 곡은 옐로우벤치의 프로듀서 김성균의 곡으로 그루부한 리듬 비트에 살짝 얹은 ep 사운드가 잘 어울려져 있으며, 간주에 솔로 ep 연주는 재즈 피아니스트 신병준이 참여하여 곡의 느낌을 더욱 배가 시켰다. 앨범이 더 해질수록 옐로우벤치는 안정된 사운드와 최어진의 감성 보이스에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