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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여름 싱글 ‘피콕과 한올’의 만남 [구름 속 산책]
‘옥’, ‘여름밤’, ‘니가 여자로 보여’ 등의 곡으로 사랑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위로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피콕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남성 듀오 피콕 <공작새의 여행 첫 번째 이야기>는 피콕의 음악에 객원보컬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피콕의 음악에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는 곡이다. ‘공작새의 여행’은 피콕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첫 번째 작업은 EP를 발매하고 첫 단독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한올’이 함께해 주었다.
이번 싱글은 피콕의 감성을 온전히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이 한올의 음색과 잘 묻어나는 곡으로, 몽환적인 여름 밤 헛헛한 마음을 잘 정리할 수 있는 곡이다.
‘옥’, ‘여름밤’, ‘니가 여자로 보여’ 등의 곡으로 사랑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위로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피콕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남성 듀오 피콕 <공작새의 여행 첫 번째 이야기>는 피콕의 음악에 객원보컬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피콕의 음악에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는 곡이다. ‘공작새의 여행’은 피콕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첫 번째 작업은 EP를 발매하고 첫 단독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한올’이 함께해 주었다.
이번 싱글은 피콕의 감성을 온전히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이 한올의 음색과 잘 묻어나는 곡으로, 몽환적인 여름 밤 헛헛한 마음을 잘 정리할 수 있는 곡이다.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사랑했던 날을 그댄
같이 걸었잖아요
구름 속 산책길 위를
미워하려는 마음만
가득 차 있었나 봐요
미안해요
용서해줘요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염치없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눈 질끈 감고 고백하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나요
그대여
아파 혼자 앓을 때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아련하게 흩날리네요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염치없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눈 질끈 감고 고백하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나요
한때 사랑이었던 그대여
내겐 축복이었던 그대여
기억하고 있겠죠
우리 사랑했던 날은
나는 아직 걸어요
구름 속 산책길 위를
지금도
우리 사랑했던 날을 그댄
같이 걸었잖아요
구름 속 산책길 위를
미워하려는 마음만
가득 차 있었나 봐요
미안해요
용서해줘요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염치없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눈 질끈 감고 고백하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나요
그대여
아파 혼자 앓을 때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아련하게 흩날리네요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염치없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눈 질끈 감고 고백하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나요
한때 사랑이었던 그대여
내겐 축복이었던 그대여
기억하고 있겠죠
우리 사랑했던 날은
나는 아직 걸어요
구름 속 산책길 위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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