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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usic

제이덥 - 지나간다 [ 듣기.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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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덥 『잘 모르겠단 말』

“그녀와 밥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도 마셨습니다…
손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두둥!!”




- 지나간다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잠못이루는 청년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힐링송이다.

“오늘 이 하루가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그날은 온다” 짧고 강력한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같은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로서 같이 노래하는 마음을 담고있다. 전주부터 시작되는 기타 편곡으로 음악적 세련미를 더했다. 무거운 주제일수 있는 곡을 편곡적 요소로 듣기 편하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편곡적 부분을 신경썼다.


하루하루가 참 막막할때 
잠못이루며 내일이 두려울때 
(쳐진 어깨로 내일을 맞이할때) 
두 주먹 
불끈쥐고(움크린 어깰펴고)
나에게 외쳐본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

지나온날다 실패다 말들을하고
이룬것없고 시간만 버렸다할때
두 주먹 불끈 쥐고 
큰소리로 외쳐본다 
바로 오늘 이 하루가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