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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치지 않을 편지, 솔직한 마음을 자백 하려다 실패하고 마는 연인의 목소리를, 오래된 마칭밴드의 배경 속에 아련하게 풀어내는 <파인 애플>
마음을 해방시키려
긴 편지를 써요
홍조 띈 당신 얼굴에
던질 말들을 적었죠
고양이 우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죠
마음은 네 것이 아니라고
내게 충고하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 먹은 그날
열정은 자꾸 차게 식어가는데
손길은 점점 따뜻해지는
그대를 알았죠
마음을 해방시키려
긴 편지를 써요
사실은 영원히 묻어둘
말들을 적었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긴 편지를 써요
홍조 띈 당신 얼굴에
던질 말들을 적었죠
고양이 우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죠
마음은 네 것이 아니라고
내게 충고하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 먹은 그날
열정은 자꾸 차게 식어가는데
손길은 점점 따뜻해지는
그대를 알았죠
마음을 해방시키려
긴 편지를 써요
사실은 영원히 묻어둘
말들을 적었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먹은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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