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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8번째 싱글 [REMAIN - Re recoding]이 나왔다.
이번 싱글은 외전 적인 느낌으로 7.5 번째 노래 라고 붙였다.
보컬은 예전에 "블루야"라는 이름의 인디밴드로 같이 활동했었던 이제(이지혜)가 맡아줬다.
사실상 "블루야" 시절에 만든 노래라 원래의 곡 느낌이기도 하다.
-Track Review-
싱글 타이틀곡 [REMAIN]은 여러가지 바람들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 중엔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와도 슬픔에 이길 수 있도록 그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이 중심내용이다.
후렴구에는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 싱글은 외전 적인 느낌으로 7.5 번째 노래 라고 붙였다.
보컬은 예전에 "블루야"라는 이름의 인디밴드로 같이 활동했었던 이제(이지혜)가 맡아줬다.
사실상 "블루야" 시절에 만든 노래라 원래의 곡 느낌이기도 하다.
-Track Review-
싱글 타이틀곡 [REMAIN]은 여러가지 바람들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 중엔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와도 슬픔에 이길 수 있도록 그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이 중심내용이다.
후렴구에는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거리를 보면 내 눈에 비친
멋들어지게 꾸민 사람들
자기가 원한 사람과 만나
행복을 찾아가고 있을까
수많은 인연 돌고 도는 시작 또는 마지막
슬픔이란 건 찾아오는 게 정해져 있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편리하게도 기억이란 건
시간이 지나가면 사라져
아픈 기억도 좋았던 기억도
지우고 싶지 않던 기억도
눈물이 나던 분명 괴로운 일이었는데
그 일 마저도 편안해지는 자신이 싫어져
잊을 거라면 괴로운 채로 있어도 좋아
그런 추억은 슬픈 그대로 라도 괜찮은데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시간이 흘러 기억이 하얗게 물들어가도
언제까지나 너의 미소는 기억할 수 있게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멋들어지게 꾸민 사람들
자기가 원한 사람과 만나
행복을 찾아가고 있을까
수많은 인연 돌고 도는 시작 또는 마지막
슬픔이란 건 찾아오는 게 정해져 있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편리하게도 기억이란 건
시간이 지나가면 사라져
아픈 기억도 좋았던 기억도
지우고 싶지 않던 기억도
눈물이 나던 분명 괴로운 일이었는데
그 일 마저도 편안해지는 자신이 싫어져
잊을 거라면 괴로운 채로 있어도 좋아
그런 추억은 슬픈 그대로 라도 괜찮은데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시간이 흘러 기억이 하얗게 물들어가도
언제까지나 너의 미소는 기억할 수 있게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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