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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노트' 첫 번째 싱글 [흐려져간다]
"어느 날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사소한 것에 집착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게 된다."
달노트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일 년 열두 달의 달과 음을 뜻하는 노트를 합친 말로 달빛 아래 듣기 좋은 서정적인 음악을 대중들에게 꾸준히 들려주려 한다.
출처 : 네이버뮤직
"어느 날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사소한 것에 집착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게 된다."
달노트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일 년 열두 달의 달과 음을 뜻하는 노트를 합친 말로 달빛 아래 듣기 좋은 서정적인 음악을 대중들에게 꾸준히 들려주려 한다.
출처 : 네이버뮤직
끝없이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화려하지도 밝지도 않은 달이 있더라
눈을 감으려 또다시
애를 써봐도 고여있던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아서
눈을 감을 수 없더라
그 누구도 모르는
슬픈 나의 이야기를 그저
아무 말도 없이 들어주던
네가 멀리 흐려져간다
멀어지는 널 보며
끝내하지 못한 말들
모두 그대로 남겨둔 채
그리움만 남아 멀리 흐려져간다
그 누구도 모르는
슬픈 나의 뒷모습을 그저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던
네가 멀리 흐려져간다
멀어지는 널 보며
끝내할 수 없던 말들
모두 그대로 남겨둔 채
그리움만 남아 멀리 흐려져간다
끝없이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화려하지도 밝지도 않은 달이 있더라
눈을 감으려 또다시
애를 써봐도 고여있던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아서
눈을 감을 수 없더라
그 누구도 모르는
슬픈 나의 이야기를 그저
아무 말도 없이 들어주던
네가 멀리 흐려져간다
멀어지는 널 보며
끝내하지 못한 말들
모두 그대로 남겨둔 채
그리움만 남아 멀리 흐려져간다
그 누구도 모르는
슬픈 나의 뒷모습을 그저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던
네가 멀리 흐려져간다
멀어지는 널 보며
끝내할 수 없던 말들
모두 그대로 남겨둔 채
그리움만 남아 멀리 흐려져간다
끝없이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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