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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각자의 마음속엔 멈춰져있는 것들이 있다.
못다 이룬 사랑, 못다 이룬 꿈들, 마치 우연히 지나친 어린 시절의 동네에서 잠시 멈춰서게 되는 것처럼 추억 속 애틋한 그리움은 영원히 한사람의 마음에 멈춰지게 된다.
1집 <Dear my Brother>, 2집 <연작>, sbs드라마 <우리들의 넝쿨>OST로 활동했던 김재현이 오랜만에 <넌 웃어도 괜찮아>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김재현에게 음악은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어린 시절의 동네와도 같을 것이다. 또 다른 꿈을 찾아 떠나야만 했던 그 곳. 어린 시절, 잊고 있던 그 동네가 갑자기 그리워져 다시 찾았다.
작사가 함경문, 작곡가 김성훈, 그리고 오래전의 가수 김재현은 그렇게 어린 시절 그 동네를 추억하며 뭉쳤다.
젊은이들의 꿈을 서포트하는 일에 매진해왔던 김재현에게 “그런 꿈을 노래로 만들면 어떻겠냐”는 세 사람의 가벼운 얘기가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동안 음악에 대해 그리워하며 살면서 느껴왔던 많은 경험들을 ‘힐링’이라는 함축의 주제 안에 담아 겸손하게 불러냈다.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가끔씩 좌절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삶에 이제 웃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아...
최신 트랜드와 감각을 뒤로하고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듯 포스트모던 팝에 그가 부르던 Rock의 감성을 담았다.
김재현의 싱글 <넌 웃어도 괜찮아>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기억 속 어딘가를 다시 찾아가듯 그렇게 편안한 위로의 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 : 네이버 뮤직
못다 이룬 사랑, 못다 이룬 꿈들, 마치 우연히 지나친 어린 시절의 동네에서 잠시 멈춰서게 되는 것처럼 추억 속 애틋한 그리움은 영원히 한사람의 마음에 멈춰지게 된다.
1집 <Dear my Brother>, 2집 <연작>, sbs드라마 <우리들의 넝쿨>OST로 활동했던 김재현이 오랜만에 <넌 웃어도 괜찮아>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김재현에게 음악은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어린 시절의 동네와도 같을 것이다. 또 다른 꿈을 찾아 떠나야만 했던 그 곳. 어린 시절, 잊고 있던 그 동네가 갑자기 그리워져 다시 찾았다.
작사가 함경문, 작곡가 김성훈, 그리고 오래전의 가수 김재현은 그렇게 어린 시절 그 동네를 추억하며 뭉쳤다.
젊은이들의 꿈을 서포트하는 일에 매진해왔던 김재현에게 “그런 꿈을 노래로 만들면 어떻겠냐”는 세 사람의 가벼운 얘기가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동안 음악에 대해 그리워하며 살면서 느껴왔던 많은 경험들을 ‘힐링’이라는 함축의 주제 안에 담아 겸손하게 불러냈다.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가끔씩 좌절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삶에 이제 웃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아...
최신 트랜드와 감각을 뒤로하고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듯 포스트모던 팝에 그가 부르던 Rock의 감성을 담았다.
김재현의 싱글 <넌 웃어도 괜찮아>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기억 속 어딘가를 다시 찾아가듯 그렇게 편안한 위로의 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 : 네이버 뮤직
그 얼마나 그리울까 이 시간이 가면
세월은 또 마음보다 앞서 갈테니
그 어딜 향해 가는 건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외롭고도 멀고먼 길 어차피 가야 한다면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 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그 무얼 얻고 잃는 건지 우린 알 수 없지만
가던 그 길 쉬어가듯 위로가 필요하다면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 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살아가는 거야 우리
세월은 또 마음보다 앞서 갈테니
그 어딜 향해 가는 건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외롭고도 멀고먼 길 어차피 가야 한다면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 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그 무얼 얻고 잃는 건지 우린 알 수 없지만
가던 그 길 쉬어가듯 위로가 필요하다면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 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넌 웃어도 괜찮아 우린 미련한 듯 사는거야
늘 넘어지고 일어서도 또 웃어온 것처럼
그 눈물도 괜찮아 하루는 저물어가지만
그렇게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지 몰라
살아가는 거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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