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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소니 엑스페리아 Z3 Plus(Z4/Z3 +)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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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좀 넘게 블랙베리를 써 오면서 이번에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정발 하면서 


다름 아니게 소니 제품에 또 관심을 갖게 도었다.


Z2를 보면서 소니 제품을 쓰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블랙베리의 향수가 강했던 지라..


패스포트를 쓰면서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용을 했지만


이번에 X 퍼포먼스를 보면서 다시 한번 소니 제품에 대해서 다시 뽐뿌가 왔다.


홍콩발 제품으로 아~~주 빠르게 내 품에 왔다.



박스를 보면 듀얼 유심이 눈에 띈다.


대게 홍콩판은 듀얼 유심으로 판매가 된다.


국내 유심이 2개가 정상 작동 하는지는 몰라서..^^;;;;;



박스의 후면에는 기기의 색상이 다 나와 있다.


참으로 아쿠아 그린은 색상이 묘하게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다.




구성품 목록이다.


본체, 콘센트, 이어폰, USB 잭


그리고 여러가지 설명서 같은 것이 있다.



콘센트는 5볼트에 1500mA 를 출력한다.


빨리 충전이 되는지는..


현재 쓰고 있는 것이 있어서 아마도 그것을 사용 할 것 같다.



번들이어폰은 인이어 형식이 아니다.


보통 저런 방식의 이어폰은 귀가 아픈 경우가 있어서 사람들이 잘 안 쓰는데..


그래도 이어폰 꽂는 부분은 'ㄱ' 자로 되어 있어서 다른 이어폰 잭보다 


내구성이 있을 듯 하다.



기기를 살펴 볼 것이다.


기기 오른쪽 부분이다.


버튼이 좀 많다....


동그란 전원 버튼, 볼륨 버튼, 그리고 카메라 버튼까지 있다.


볼륨 버튼이 저 위치에 있어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불편할려나...



왼쪽에는 유심 트레이와 micro sd 카드를 슬롯이 같이 있다.



유심트레이는 듀얼이니 만큼 숫자가 쓰여져 있다.


사용하고픈 부분에 유심을 넣어서 끼우면 된다.


대게는 1번을 사용하지 않을까?ㅎㅎ



아쿠아 그린 색상이다.


음... 이 사진으로도 생상을 잘 표현하지 않은 것 같다.


뭔가가... 이것 보다 좀 더 나은 색상인가?



하단에는 충전단자와 스트랩 부분이 있다.


요즘 스마트폰에는 잘 없는 스트랩이 특이하다.


스트랩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 임에는 틀림 없다.



소니는 이 시리즈 까지는 이어폰 단자가 윗 부분에 있다.


밑에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듯.


나는 폰으로 노래를 잘 듣지 않아서


위치에는 상관이 없다.



카메라는 카툭튀가 아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인 엑스페리아 이다.


기기 스펙은 다음과 같다.